포블게이트가 젠포유의 유틸리티 토큰 자산인 GenForYou THE Token(GFYTT)의 상장 및 업무협약 포블게이트 이철이 대표(왼쪽)와 젠포유 임송국 대표(오른쪽) 사진/포블게이트 제공 포블게이트 이철이 대표(왼쪽)와 젠포유 임송국 대표(오른쪽) 사진/포블게이트 제공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젠포유의 유틸리티 토큰 자산인 GenForYou THE Token(GFYTT)의 상장 및 블록체인 관련 비즈니스 협업 및 국내외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젠포유는 2016년 10월 7일 설립한 법인으로 해외 유명 글로벌 회사 지멘스 오라클 등의 출신 임원들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토탈헬스케어 비지니스 전문회사로 국내 및 해외 특허 기술들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헬스케어 앱을 개발 런칭하고 있는 스마트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또한 젠포유는 다수의 파트너사 레몬헬스케어, 뉴트로진(메타포뮬러) 등과의 유전자 분석을 기반으로한 주요 암진단과 만성질환 위험, 비만, 피부관련 데이타를 AI로 분석 병원과 연계하여 예방 치료 및 손쉬운 실손보험청구 그리고 식단 및 건강기능식품의 병원공급 채널을 이용한 영업 수익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비대면 원격의료 기능을 3년전에 미국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된 큰 성과와 결과를 가지고 있다. 포블게이트는 10개월전에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로 출범 이후 후오비 토큰(HT), 오케이엑스 토큰(OKB), 바이낸스 토큰(BNB) 등 대형 거래소 토큰을 연달아 상장하며 급 부상하였고 최근에는 블록체인 마케팅 강화를 위해 바나나톡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최근 하루 거래 금액이 최대 400 ~ 500억대를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주력 서비스로는 A-IEO서비스가 있고 20개의 시중 은행 계좌와 연동하여 24시간 암호화폐 자유로운 입출금 및 24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한 안전한 거래망과 보안 지원을 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리더가 되기 위하여 다양한 고객중심의 서비스 채널을 지원하여 쉽고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를 보장하고 있다. 임송국 젠포유 대표는 "삼성전자 최초의 휴대폰인 지멘스 GSM폰 기술 및 삼성전자 사원증에 사용한 SLE44C80 IC카드 기술을 이전하였고 애플보다 먼저 초기 PDA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지멘스 통신국제회의에서 발표한 경력이 있다. 그리고 삼성과 애플의 헬스케어 앱과 비교하여 젠포유의 미래지향적인 토탈헬스케어 앱의 가시성/다양성/확장성/유연성/쇼핑몰 기반 구축등이 장점임을 쉽게 파악하실수 있다고 강조한다. 젠포유 토큰의 구입으로 젠포유 멤버쉽에 가입하고 다양한 구매 할인, 유전자 분석 비용 할인, 식단, 기능식품할인, 간단한 실손보험청구등의 편리한 혜택을 누리시고 코인을 구매한 주주들에게 젠포유는 이익을 공유하는 멤버쉽 보너스 토큰의 수익도 공유한다고 한다. 이제 위험하거나 실체가 없는 다단계 채널로 많이 판매되는 시큐리티 토큰이 아닌 기술기반의 안전한고 수익이 창출되는 젠포유의 유틸리티 토큰이 유리 하다고 회사관계자는 말한다. 그리고 투자시 꼭 콜드웰렛으로 거래소의 해킹사고에 대비하시고 개인의 소중한 자산인 코인은 따로 보관하는것을 권장하고 있다. 젠포유는 포블게이트에 7월 7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상장한다.